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탉(인터넷 방송인) (문단 편집) === [[Shadow Corridor|그림자복도]] === 첫판부터 여타 어마무시한 갓겜이라며 클리어하는 데에 많이 애를 먹었다. 클리어하지 못했을 때에 그 상심이 엄청날 정도로 무서워하며 비명 또한 메들리 수준이었다. 등장 귀신 중 [[Shadow Corridor/적 개체#s-1.3|우는 소리의 주인]]을 다른 BJ들처럼 종종 '도코니' 라 부르며 [[니코니코니|도코도코니~]] 노래도 불렀다. 귀신들의 정식명이 [[Shadow Corridor/적 개체#s-1|암흑의 배회자]] 임과 달리, 그때그때 간단한 정도로만 부르고, ver1.05에 추가된 [[Shadow Corridor/적 개체#s-1.4|살며시 다가오는 배회자]]만을 '배회자' 라 불렀다. 스팀 출시 이전에는 몇번씩 즐겼지만, 스팀 출시 이후에 게임의 분량과 난이도가 급증해서 새벽 6시까지 방송을 이어나갈 정도로 크게 고생했다. 결국 한번 도 난 뒤에는 시청자들이 그림자복도를 하자고 하면 치를 떨면서 거절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2021년 4월 1일, 유튜브 동영상에 ‘오랜만에 다시 돌아온 그림자 복도’라는 제목이 올라왔으나, 막상 클릭해보면 ‘Last Stop’이라는 전혀 다른 --망겜--게임 플레이 영상이 나오는 만우절 장난을 치기도 하였다.[* 덕분에 오랜만에 올라오는 그림자 복도 영상인 줄 알고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온 구독자들의 배신감 섞인 댓글들을 구경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8일 진짜로 그림자 복도를 다시 플레이 하였다. 이번엔 첫 챕터부터 파괴자 난이도로 시작했고 매미의 복도 챕터 파괴자 난이도를 단 20분만에 한 번도 죽지않고 클리어했다. 그러나 다음판 진행루트가 달라진 시체가 흐르는 계곡에서는 수십번 재시도 끝에 2일차에서야 겨우 클리어했다. 그리고 이어진 심연은 30분대에 클리어하였지만 대식가 스테이지에서는 달라진 루트등으로 인해 고전하였고, 영혼 집합소에서는 곡옥을 다 모으고 벌레한테 죽어서(...) 고전하나 싶었지만 2트만에 35분대로 클리어 하였다. 대체적으로 곡옥을 모으는 챕터를 쉽게 클리어해서 성역도 쉽게 되지 않을까 했지만 고통의 향연. 수번의 재시도 끝에 클리어했다. 유튜브를 보면 다른 영상들은 50분 내외인데 성역만 총 3시간 가까이 올라와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